[포토]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 개막
수정 2016-01-07 21:12
입력 2016-01-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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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마련된 세계 최대 170형 SUHD TV를 관람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선보인 감정 인식 로봇 ‘페퍼(Pepper)’.
ⓒ AFPBBNews=News1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니콘(Nikon) 전시장에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5가 공개됐다. D-5에는 새로 개발한 ‘멀티 캠 20K 오토 포커스 센서’를 장착해 153포인트의 정밀한 오토포커스(AF) 시스템을 갖췄고 화질과 감도 설정에 관계없이 초당 약 12장의 고속 연사도 가능하다. 14비트 RAW 촬영에도 최대 200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 비치된 기어 S2.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참자가가 스마트 모바일 영화관 ‘ROYOLE-X’ 을 체험해 보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 오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S2 클래식을 살펴보고 있다. 기어 S2 클래식은 18K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두 버전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
6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LG전자 부스에서 모델들이 LG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영상 컨텐츠 업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시연했다.
LG전자 제공 -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통해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가 6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별도의 ‘미래 TV존 (Future TV Zone)’을 마련하고 모듈러 기술 기반 세계 최대 170형 SUHD TV, 트랜스포머블 TV 등 혁신적인 미래형 TV제품과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공개했다.
‘미래 TV존’의 핵심은 여러 개의 스크린을 다양한 모양으로 붙이거나 펼쳐 맞춤형 TV를 만드는 모듈러 기술이다. 스크린을 감싸는 베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여러 개를 이어 붙여도 스크린간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 삼성전자만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했다.
170형 SUHD TV는 가로 3.5m, 세로 2m 크기로 일반 거실의 한 쪽 벽면 전체를 TV 화면으로 쓸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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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마치 우주선 같은 분위기의 콘셉트카 ‘FF제로01’ 실물을 공개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의 킬러 또는 대항마로 불리는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 전시장에서 콘셉트카 ‘FF제로O1’ 실물을 공개했다.
‘FF제로O1’은 4개의 쿼드코어 모터로 1천마력을 낸다. 3초 안에 60마일(100㎞)까지 속도를 올린다. 최고 속도는 200마일(322㎞)까지 낼 수 있다.
1인용 운전석은 풀커넥티드카 UI와 헤드업디스플레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리모트 비이클 셋업 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외관은 초경량 탄소섬유로 감쌌고 맞춤형 레이싱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다이내믹 컨트롤 등의 첨단 기능도 있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에서 미국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가 콘셉트카 ‘FF제로O1(FFZERO1)’을 공개했다.
ⓒ AFPBBNews=News1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자율주행자동차의 운전석을 부분 구현해 관람객이 미래 운전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i-Cockpit 자동차’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 ‘노보(NOVO)’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 ‘노보(NOVO)’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기아자동차㈜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이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를 새롭게 론칭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 사진은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시연 모습.
기아차 제공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로 무장한 쏘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마련된 세계 최대 170형 SUHD TV를 관람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선보인 감정 인식 로봇 ‘페퍼(Pepper)’.
ⓒ AFPBBNews=News1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니콘(Nikon) 전시장에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5가 공개됐다. D-5에는 새로 개발한 ‘멀티 캠 20K 오토 포커스 센서’를 장착해 153포인트의 정밀한 오토포커스(AF) 시스템을 갖췄고 화질과 감도 설정에 관계없이 초당 약 12장의 고속 연사도 가능하다. 14비트 RAW 촬영에도 최대 200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 비치된 기어 S2.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참자가가 스마트 모바일 영화관 ‘ROYOLE-X’ 을 체험해 보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 오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S2 클래식을 살펴보고 있다. 기어 S2 클래식은 18K 로즈골드와 플래티넘 두 버전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
6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LG전자 부스에서 모델들이 LG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영상 컨텐츠 업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시연했다.
LG전자 제공 -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내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통해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을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가 6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에서 별도의 ‘미래 TV존 (Future TV Zone)’을 마련하고 모듈러 기술 기반 세계 최대 170형 SUHD TV, 트랜스포머블 TV 등 혁신적인 미래형 TV제품과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공개했다.
‘미래 TV존’의 핵심은 여러 개의 스크린을 다양한 모양으로 붙이거나 펼쳐 맞춤형 TV를 만드는 모듈러 기술이다. 스크린을 감싸는 베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여러 개를 이어 붙여도 스크린간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 삼성전자만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했다.
170형 SUHD TV는 가로 3.5m, 세로 2m 크기로 일반 거실의 한 쪽 벽면 전체를 TV 화면으로 쓸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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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마치 우주선 같은 분위기의 콘셉트카 ‘FF제로01’ 실물을 공개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미국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의 킬러 또는 대항마로 불리는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 전시장에서 콘셉트카 ‘FF제로O1’ 실물을 공개했다.
‘FF제로O1’은 4개의 쿼드코어 모터로 1천마력을 낸다. 3초 안에 60마일(100㎞)까지 속도를 올린다. 최고 속도는 200마일(322㎞)까지 낼 수 있다.
1인용 운전석은 풀커넥티드카 UI와 헤드업디스플레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리모트 비이클 셋업 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 외관은 초경량 탄소섬유로 감쌌고 맞춤형 레이싱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다이내믹 컨트롤 등의 첨단 기능도 있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에서 미국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가 콘셉트카 ‘FF제로O1(FFZERO1)’을 공개했다.
ⓒ AFPBBNews=News1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자율주행자동차의 운전석을 부분 구현해 관람객이 미래 운전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i-Cockpit 자동차’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 ‘노보(NOVO)’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 ‘노보(NOVO)’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기아자동차㈜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이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를 새롭게 론칭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 사진은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시연 모습.
기아차 제공 -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로 무장한 쏘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 마련된 세계 최대 170형 SUHD TV를 관람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번 CES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의 진화를 통해 한층 더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다.
ⓒ AFPBBNews=News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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