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과 희망토크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연호 기자
수정 2017-05-02 18:06
입력 2017-05-02 18:06
/
6
-
경청중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희망토크 - 우리 청년이 멘토다’ 행사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반값등록금 관련 입장에 대한 질문을 들으며 두 손을 모으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후보님 안아주세요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멘토 희망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과 포옹하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안철수와 하이파이브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희망토크 - 우리 청년이 멘토다’ 행사에서 청년들과 하이파이브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공부가 힘들어요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멘토 희망 토크콘서트에 참석, 청년들과 고민을 듣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저희가 원하는 것은요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2030 희망토크 - 우리 청년이 멘토다’ 행사 때 일부 청년들이 안 후보의 반값등록금 관련 입장과 정치행보 관련 자신들의 주장이 담긴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청춘들과 희망토크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카페꼼마에서 열린 2030 희망토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멘토 희망 토크콘서트에 참석,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 05.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