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집배원’으로 변신한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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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국 기자
수정 2017-02-21 11:19
입력 2017-02-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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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우체국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공공기관 장시간 중노동 현장을 가다’의 일환으로 집배원 체험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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