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나이로 100세’…새끼 18마리 낳은 세계 최다산 기린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9-08 11:37
입력 2021-09-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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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나이 100세’…35세 생일맞은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18마리의 새끼를 낳아 세계 최다산 기린으로 등록된 에버랜드 ‘장순이’가 8일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람나이로는 100세에 해당한다. 에버랜드는 이날 장순이가 좋아하는 건초와 당근, 배추, 고구마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면서 생일을 축하했다. 2021.9.8 에버랜드 제공 -
‘사람나이 100세’…35세 생일맞은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18마리의 새끼를 낳아 세계 최다산 기린으로 등록된 에버랜드 ‘장순이’가 8일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람나이로는 100세에 해당한다. 에버랜드는 이날 장순이가 좋아하는 건초와 당근, 배추, 고구마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면서 생일을 축하했다. 2021.9.8 에버랜드 제공 -
‘사람나이 100세’…35세 생일맞은 에버랜드 기린 ‘장순이’18마리의 새끼를 낳아 세계 최다산 기린으로 등록된 에버랜드 ‘장순이’가 8일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람나이로는 100세에 해당한다. 에버랜드는 이날 장순이가 좋아하는 건초와 당근, 배추, 고구마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면서 생일을 축하했다. 2021.9.8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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