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경례’ 도경동…펜싱 국가대표팀 귀국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밴드 https://m.eye.seoul.co.kr/news/sports/2024/08/05/2024080550018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08-05 17:21 입력 2024-08-05 17:21 1/ 8 이미지 확대 경례하는 도경동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경례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꽃다발 받는 도경동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한국 돌아온 펜싱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금2, 은1’ 펜싱 국가대표팀 귀국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질문에 답하는 오상욱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상욱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질문에 답하는 박상원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에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원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구본길.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사하는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메달 들어올리는 펜싱 남자 국가대표팀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8.5 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경례하고 있다.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