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도면?’ 이상화, 500m 3연패 사냥 ‘D-1’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2-17 16:47
입력 2018-02-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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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상화 ’500m 3연패 최종 점검’’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자신의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연합뉴스 -
[올림픽] 500m 3연패 사냥 나서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레이스를 펼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3연패 향한 마지막 담금질’’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출격 하루 앞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3연패 향한 마지막 담금질’’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3연패 향한 마지막 담금질’’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결전 하루 앞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결전 하루 앞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스트레칭 하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이상화 ’결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3연패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3연패를 향한 스타트’’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3연패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결전 하루 앞두고 몸푸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
[올림픽] 결전 하루 앞두고 몸푸는 이상화’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2018.2.17연합뉴스
’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레이스를 펼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상화는 500m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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