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개막 앞두고 투어 프로·루키 세미나 개최
권훈 기자
수정 2026-03-26 10:11
입력 2026-03-26 10:11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KLPGA 2026 루키 세미나’가 열렸다. 신인 24명이 참석한 루키 세미나에서는 정규투어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 골프 규칙, 매너 및 인터뷰 교육,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가 이어졌다.
시드전 수석합격자 양효진은 “정규투어에 대해 마냥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특히 프로암 경기를 할 때 말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가장 유용했다. 아마추어 분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이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5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KLPGA 2026 투어프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50위 이내 128명의 선수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경기규칙과 경기속도, 투어 정보 및 개정 규정에 관한 설명을 비롯해 도핑 방지 및 매너교육, 미디어 대응 및 인터뷰 스킬 강의, 등 투어 프로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하는 세미나를 들으니 비로소 진짜 2026시즌이 시작된다고 느꼈다”며 “특히 새로운 룰에 대한 교육이 올 시즌을 보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유익했다. 오늘 배운 것을 토대로 올 시즌 지난 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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