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의원 135명 평균 재산 9억 3694만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3-26 13:14
입력 2026-03-26 11:19
박해수 충주시의원 64억 3507만원 최고액, 4명은 마이너스 신고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원 135명의 평균 재산이 9억 3694만원으로 나타났다.
26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상황’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135명의 평균 재산이 이같이 집계됐다.
도내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기초의원은 박해수 충주시의원으로 64억 3507만원을 신고했다.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50억 8474만원), 김병국 청주시의원(45억 4795만원), 김오봉 영동군의원(38억 75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성제홍 보은군의원은 -3억 9383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3억 1302만원), 조규룡 옥천군의원(-1억 151만원), 김외식 옥천군의원(-410만원)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20억원 이상 재산 보유자는 13명으로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10억~20억원은 28명(20.7%), 5억~10억원은 42명(31.1%), 1억~5억원은 43명(31.9%), 1억원 미만은 9명(6.7%)이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총 90명, 감소한 의원은 45명이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충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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