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비의 숲’ 비자림 탐방
수정 2025-09-10 14:34
입력 2025-09-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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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연합뉴스 -
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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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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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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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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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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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이 숲길을 탐방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림은 44만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해 자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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