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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교육 격차…국영수 학업성취도, 대도시·읍면 더 벌어졌다
2025-07-22 서울신문 -
6월 모의평가 ‘물영어’… 19%가 1등급
2025-07-01 서울신문 -
영어 5명 중 1명이 1등급 ‘역대 최대’…난도 조절 실패한 6모
2025-06-30 서울신문 -
[단독] N수생 급증에…‘월 500만원’ 오프라인 재수학원 ‘쑥’
2025-06-11 서울신문 -
‘6월 모평’ 응시 5년 만에 최대… 킬러문항 없고 평이
2025-06-05 서울신문 -
의대 정원 동결 후 첫 수능 모의평가…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2025-06-04 서울신문 -
의대 모집인원 동결됐는데…6월 모의평가 지원자 역대 최다
2025-05-27 서울신문 -
‘문항 3000개’ 팔아 6억 챙긴 교사… 사교육카르텔 100명 檢 송치
2025-04-18 서울신문 -
문항 거래하고 유출한 일타강사·교사들…‘사교육 카르텔’ 100명 송치
2025-04-17 서울신문 -
현 고1부터 ‘9모’ 대신 ‘8모’…성적보고 수시 원서 넣는다
2025-04-15 서울신문 -
수능 6월 모의평가 하루 미뤄진다…23년 만에 처음
2025-04-08 서울신문 -
김대중 전남교육감, 수능 평가 및 분석자료 공개방식 개선 촉구 나서
2025-04-01 서울Pn -
예산·교사 수급까지 수도권 쏠림… ‘개천용’ 사라지는 지방 학교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2025-03-31 서울신문 -
올 수능도 ‘킬러문항’ 배제… EBS 연계 50% 유지
2025-03-26 서울신문 -
“수능이 공정하다는 건 착각…부정확한 자로 재고 절대시”[월요인터뷰]
2025-03-24 서울신문 -
[서울 on] 교육부·평가원이 키운 ‘사교육 카르텔’
2025-02-24 서울신문 -
돈 받고 시험 문제 넘긴 교사 무려 249명…뒷돈에 무너진 공교육
2025-02-18 서울신문 -
올 고1 수능부터 ‘탐구영역’ 문항 10개·시험시간 20분 늘어난다
2025-01-21 서울신문 -
2028수능, 탐구 10문항 늘고 시간 80분으로…사회·과학 영향력 커지나
2025-01-20 서울신문 -
올 수능 수학 ‘미적분 강세’ 여전… 이과생 유리했다
2024-12-09 서울신문 -
‘킬러’ 없앤 작년 수능도 N수생 강세…수학 1등급 비율 3.5 배
2024-12-08 서울신문 -
작년에 11점 벌어졌던 미적분-확통 격차, 올해 5점으로 줄었다
2024-12-08 서울신문 -
작년보다 쉬웠던 수능… 만점 11명, 국어·수학 만점 1000명 훌쩍
2024-12-06 서울신문 -
시민단체 “수학 3문제 킬러”… 평가원 “안 벗어나”
2024-12-06 서울신문 -
물도 불도 아닌 올해 수능, 전체 만점자 11명…‘문과 침공’ 전망은
2024-12-05 서울신문 -
“수학서 3개 킬러문항” 주장에…평가원 “출제 단계서 점검”
2024-12-05 서울신문 -
수능 이의신청 문항 69개, 문제·정답 모두 ‘이상 없음’ 결론
2024-11-26 서울신문 -
[서울on] N수하는 게 맞을까요
2024-11-25 서울신문 -
“더 좋은 대학 도전”…의대생 휴학하더니 수능 수석 ‘술렁’
2024-11-22 서울신문 -
서울은 기계음, 경기도는 클래식…수능 고사장마다 종소리 다른 이유는 [취중생]
2024-11-1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