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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수송에 군용기 첫 동원…국방예산 파행 우려
2023-11-29 -
블링컨 “북러 군사협력 쌍방향…러, 북한에 기술적 지원 제공중”
2023-11-09 -
두 달 남겨두고 처음 심의한 ‘2023년 남북 관계기본계획’
2023-10-18 -
해외 출생 탈북민 자녀도 올해 대입부터 사회통합전형 지원 가능
2023-10-05 -
[속보] 이재명 “체포안 가결은 정치검찰에 날개”…사실상 부결 주장
2023-09-20 -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2023-09-19 -
자폭 드론 선물받은 김정은… “안보리 제재 위반”
2023-09-19 -
우크라전 567일, 김정은 손잡는 푸틴…결국 남북 대리전? [월드뷰]
2023-09-13 -
BBC “김정은-푸틴 ‘브로맨스’ 아냐” 옐친 참모도 “북에 무기 받는 건 굴욕”
2023-09-13 -
美 “푸틴, 왕따에 구걸·악마의 거래 하나”… 日도 “전대미문 사건”
2023-09-13 -
우주기지로 방향 튼 북러 ‘위험한 밀착’
2023-09-13 -
이재명 “증거 하나도 없어…두차례 소환 납득 안 돼”
2023-09-12 -
‘온탕냉탕’ 북러, 30년 제한적 관계 마침표 찍을 듯…‘실질적 협력’ 전환점
2023-09-12 -
이재명 ‘2차 조사’ 1시간 50분 만에 완료
2023-09-12 -
‘檢재출석’ 이재명 “대북송금 관련? 사실 아냐… 증거 제시하나 볼 것”
2023-09-12 -
“북에 준 67억원, 경기도와 무관”…이재명, 조목조목 반박
2023-09-09 -
“정부, 北인권 실상 전하는 가장 큰 스피커 될 것”
2023-08-31 -
남북경협 42% 감액하고, 북한인권센터 건립
2023-08-29 -
[책으로 정책 읽기] 북한 신뢰 얻어낸 스웨덴한테 배우는 ‘이것이 외교다’
2023-08-25 -
한미일 ‘새시대’…고위급 채널 전방위 정례화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