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민지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금방 돌아올 거죠?” 꽁꽁 언 강에 빠진 주인…4일간 자리 지킨 반려견
2024-11-29 02:17 2분 분량 -
푸틴의 숨겨진 딸, 전쟁 직후 사라졌는데…“파리서 이름 바꾸고 예술 공부”
2024-11-29 01:44 4분 분량 -
박충권 의원, ‘북한이탈주민의 날’ 지정 법안 본회의 통과
2024-11-29 09:57 2분 분량 -
나이프 든 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호주 들끓게 한 경찰 최후
2024-11-29 07:32 3분 분량 -
신생아 3년간 서랍장에 숨겨놓고…母 “서랍은 안 닫았다” 황당 변명 ‘英 발칵’
2024-11-28 03:11 3분 분량 -
‘인플루언서’가 백악관 기자석에?…美성인 5명 중 1명 “SNS로 뉴스 본다”
2024-11-28 09:37 4분 분량 -
아내 약 먹이고 ‘男50명’ 불러 성폭행…남편 “모든 걸 잃었다” 20년 구형
2024-11-26 10:49 3분 분량 -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하기로 결정”
2024-11-23 03:27 2분 분량 -
윤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2024-11-23 10:25 1분 분량 -
“K팝 아이돌, 혹사당하는데…뉴진스 하니, 노동자 아니라는 한국” 외신 조명
2024-11-23 09:49 5분 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