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석양 벗삼아… 체류형 관광상품 1200명 인파[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업데이트 2024-04-24 00:38
입력 2024-04-24 00:38

‘살아 보기’ 2년차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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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살아 보기 유형의 체류형 관광상품인 ‘잠시 섬’을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 청풍의 홍보 이미지 컷. 인천관광공사 제공
강화에서 살아 보기 유형의 체류형 관광상품인 ‘잠시 섬’을 운영하고 있는 협동조합 청풍의 홍보 이미지 컷.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강화도에서 2~5일간 살아 보기’와 ‘송도·개항장·무의도에서의 워케이션’에는 지난해 모두 1200명 가까운 이용자들이 몰렸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살아 보기’ 분야에 1개 업체(인더로컬 협동조합)를 추가 선정했다. 인더로컬의 상품은 ‘리프레쉬’, ‘재즈적 여행’, ‘주택살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독채 숙소인 ‘보는 하우스’와 ‘상우재’에서 감성적인 살아 보기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선정한 워케이션 분야 2개, 살아 보기 분야 1개 업체도 2년차 육성 대상으로 결정했다.

워케이션 분야에 선정된 ‘주식회사 청개구리’의 ‘인천 올드앤뉴 워케이션 시즌2’ 상품은 호텔 중심이다. 쉐라톤그랜드인천 등 5개 호텔과 제휴해 이용객들에게 ‘인천 누들패스’를 함께 제공하는 등 인천 원도심의 관광·미식 체험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스트리밍하우스의 상품 ‘인천, 워케이션으로 날다’는 영종도에 있는 ‘네스트 호텔’ 숙박과 ‘무의도 포내 워케이션 센터’와 연계한 상품을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바다와 석양을 벗삼아 근무하고 인근 관광도 가능한 게 장점이다.

살아 보기 분야의 협동조합 청풍은 ‘잠시 섬’이라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강화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에서 2~5박 기간 머물며 지역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상봉 기자
2024-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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