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샷 전인지, 세계랭킹도 54계단 뛰어 43위 …김세영은 10위로 상승
권훈 기자
수정 2026-06-09 08:18
입력 2026-06-09 08:18
세줄 요약
- 전인지, US여자오픈 4위로 세계랭킹 급등
- 김세영, 7주 만에 세계랭킹 10위 복귀
- 서교림, KLPGA 우승으로 62위 도약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부활 샷을 날린 전인지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전인지는 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위에 올랐다. 지난주 97위에서 무려 54계단이나 상승했다.
전인지는 8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 끝에 4위를 차지했다. 시즌 최고 성적이자 3년 만에 메이저대회 톱10 입상이었다.
그동안 부진으로 100위권 밖으로 밀릴 뻔 했던 세계랭킹도 이번 선전 덕분에 상승세를 탄 셈이다.
US여자오픈에서 5위를 차지한 김세영은 지난주 11위에서 10위로 올랐다. 김세영은 7주 만에 세계랭킹 10걸에 복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서교림은 18계단 오른 62위로 도약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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