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휘인, 일본서 만취해 몸싸움…숙소 뒤집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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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9 06:12
입력 2026-06-09 06:12
세줄 요약
  • 화사·휘인, 일본 숙소서 술김 몸싸움 공개
  • 일주일 넘는 냉전, 지금은 편한 사이 강조
  • 데뷔 12주년 맞아 숙소·옥탑방 추억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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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캡처
유튜브 ‘짠한형’ 캡처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휘인이 술에 취해 몸싸움을 벌였던 과거를 털어놨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회와 숙소 생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화사와 휘인은 일본 일정 중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술을 마신 뒤 숙소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다가 감정이 격해졌고,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휘인은 “나는 술에 취해도 기억이 남는 편인데 화사는 필름이 끊기는 스타일”이라며 “다음 날 서로 기억이 조각조각 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후 일주일 넘게 말을 섞지 않을 정도로 냉전을 이어갔다고 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솔라는 “대기실에서도 서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나를 통해 말하더라”며 “나중에야 둘이 크게 싸운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화사는 “우리는 정말 열심히 싸웠다. 숙소 방이 헤집어질 정도였다”며 “오히려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은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문별도 “정말 많이 싸웠기 때문에 지금은 더 편하다”며 공감했다.



이날 마마무 멤버들은 데뷔 초 옥탑방 생활과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공개했다. 문별은 “저작권 곡이 많다고 엄청난 부자는 아니다”라고 밝혔고, 화사는 “옥탑방에서 하늘을 보며 살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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