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공유전체메뉴

부안 여행 온 30대, 해안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져

수정: 2023.03.29 14:21

확대보기

▲ 경찰서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인과 함께 여행을 온 30대 남성이 절벽에서 추락해 숨졌다.

29일 전북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쯤 부안군 변산면 수성당 인근에서 30대 A씨가 20m 해안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SNS에서도 언제나 '서울Ey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네이버 채널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