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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장쩌민 타계, 분향소 찾은 윤석열-김진표

수정: 2022.12.02 19:29

장쩌민 타계, 향년 96세
고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
윤석열 대통령-김진표 국회의장,분향소 찾아 조문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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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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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있던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시신이 특별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하고 있다. 장 전 주석은 지난달 30일 상하이에서 백혈병 치료를 받던 도중 향년 96세로 사망했다. 2022.12.2 베이징 AP/신화 연합뉴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1월 30일 타계했다. 향년 96세.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이날 오후 12시 13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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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부고 기사가 실린 신문 1면을 읽고 있다. 덩샤오핑을 이은 중국 3세대 최고지도자였던 장 전 주석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등 지병으로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2022.12.2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장 전 주석을 추모한 뒤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에게 “작년 노태우 전 대통령 그리고 올해 장쩌민 前 주석까지, 한 중 두 나라 간 다리를 놓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셨다. 이제 후대가 잘 이어서 (한중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말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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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2.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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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2.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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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작성한 조문록.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한중 수교를 비롯하여 양국관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장쩌민 전(前) 중국 국가주석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022.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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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2.1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도 장 전 주석의 분향소를 찾아 묵념한 후 조문록에 ‘한중 공동번영의 큰길을 여셨습니다. 미래를 내다보신 주석님의 혜안 덕분에 한국과 중국은 여기까지 함께 올 수 있었습니다.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김 의장은 지난 1일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장 전 주석 조의 서한을 보내 “장쩌민 전 국가주석께서 서거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서거로 큰 슬픔에 젖어 있을 중국 국민들과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조의와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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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서거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조문하고 있다. 2022.12.2 [국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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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주한 중국대사관 찾아 고 장쩌민 전 주석 조문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서거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조문한 뒤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2.12.2 (국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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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조문록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서거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조문한 뒤 작성한 조문록. 2022.12.2 (국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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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6세로 서거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조문한 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2.12.2 (국회제공) 연합뉴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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