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45명 ‘사망’…하루 11만666명 ‘확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2/08/06/20220806500017 URL 복사 댓글 0 김유민 기자 업데이트 2022-08-06 10:23 입력 2022-08-06 10:23 이미지 확대 빗속에도 계속된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 3589명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6일 전국에서 1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66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038만3621명이 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 수는 313명,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5명이었다.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28명(62.2%), 70대 10명, 60대 5명, 50대와 30대가 각각 1명이다. 김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