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 개성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버스가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3일 개성의 폭염 상태를 보도하며 파란색 버스가 시내를 달리는 장면을 내보냈다. 과거 정부와 현대차는 개성공단 통근용으로 버스를 제공했고, 당시 차량에는 현대차 로고와 한반도기가 부착돼 있었지만 이날 TV에 등장한 버스에는 모두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2022.7.5
조선중앙TV 화면

▲ 지난 2013년 9월2일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버스와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다.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대적인 온실 농장,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보배 농장이 이제는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함경남도에 짓고 있는 연포온실농장은 지난 2월 착공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대적인 온실 농장,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보배 농장이 이제는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함경남도에 짓고 있는 연포온실농장은 지난 2월 착공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시기 인민군의 활약을 소개하면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켰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시기 인민군의 활약을 소개하면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켰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왼쪽 두번째) 내각총리가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2.7.5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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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버스가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3일 개성의 폭염 상태를 보도하며 파란색 버스가 시내를 달리는 장면을 내보냈다.
과거 정부와 현대차는 개성공단 통근용으로 버스를 제공했고, 당시 차량에는 현대차 로고와 한반도기가 부착돼 있었지만 이날 TV에 등장한 버스에는 모두 제거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