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힌두교 최대 축제 ‘홀리’… 색깔 가루 뿌리며 평화 기원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2/07/05/20220705016025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2-07-05 02:18 입력 2022-07-05 01:44 이미지 확대 힌두교 최대 축제 ‘홀리’… 색깔 가루 뿌리며 평화 기원 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힌두교의 최대 축제인 ‘홀리’가 열려 어린이 등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와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매년 3월 열리는 봄맞이 축제인 홀리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색깔 가루와 물감 등을 뿌리며 평화를 기원한다.비슈케크 AP통신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힌두교의 최대 축제인 ‘홀리’가 열려 어린이 등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와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매년 3월 열리는 봄맞이 축제인 홀리는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색깔 가루와 물감 등을 뿌리며 평화를 기원한다.비슈케크 AP통신 2022-07-0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