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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이강인에 이적 제의

수정: 2022.06.24 10:33

2021~22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위
2002 4강신화 멤버 송종국, 이천수 활약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1)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의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마요르카가 페예노르트로부터 첫 이적 제의를 받았다”면서 “페예노르트가 이 재능 있는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핵심 선수로 여기지 않다고 진단하며 양 팀이 이적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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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마요르카는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를 16위로 마감했다. 페예노르트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 멤버인 송종국과 이천수가 뛰었던 팀이다.

매체는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를 인용해 이강인의 가치가 600만 유로(약 83억원)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 마요르카와 계약한 이강인은 꾸준한 출전시간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예노르트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위 팀으로 아약스(36회), PSV에인트호번(24회)에 이어 리그 최다 우승 3위(15회)의 명문 구단이다. 페예노르트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 대항전의 3부 리그 대회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의 원년 대회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 져 우승에는 실패했다.



장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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