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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타다가 가드레일과 충돌” 경주서 7세 여아 숨져

수정: 2022.0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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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경주루지월드가 임시휴장해 조용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이용자 사망 사고가 났다. 2022.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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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경주루지월드가 임시휴장해 조용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이용자 사망 사고가 났다. 2022.1.17 연합뉴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져

경북 경주에서 일곱 살 여자아이가 놀이기구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루지월드에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A(7)양이 가드레일과 충돌해 넘어졌다.

이후 A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10분쯤 숨졌다.

동계스포츠에서 유래한 루지는 썰매날 대신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땅의 경사와 중력만으로 트랙을 달리는 놀이기구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탈 수 있어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경주루지월드는 지난해 11월 개장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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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경주루지월드가 임시휴장해 조용하다. 이곳에서는 전날 이용자 사망 사고가 났다. 2022.1.17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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