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민한나, 최강 섹시 ‘베이글녀’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10-18 16:17
입력 2021-10-18 16:17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인기 모델 민민한나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오토살롱위크’에 출연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민한나는 마지막 날인 3일만 참가했다. 하루 만의 출연이었지만 수많은 팬이 민한나를 에워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민한나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다 이번에 주최 측의 요구로 팬들 앞에 섰다. 수많은 부스 중에서 나의 부스에 팬들이 몰려들어 너무 행복했다. 최근에 SNS 계정이 폭파돼 많이 힘들었지만, 팬들의 성원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175cm의 늘씬한 키와 섹시함과 큐티함을 동시에 겸비한 전형적인 베이글녀의 매력, 그리고 37-23-37의 황금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DM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는 친화력 ‘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