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주서 영화촬영’ 러시아 배우 페레실드 귀환

업데이트 2021-10-17 17:03
입력 2021-10-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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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 러시아의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착륙한 뒤 지상요원의 도움을 받아 귀환 캡슐에서 나오고 있다. 페레실드는 영화감독 클림 쉬펜코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뒤 이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제스카즈간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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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영화촬영 후 귀환한 러시아 여배우 페레실드
우주서 영화촬영 후 귀환한 러시아 여배우 페레실드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 러시아의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 귀환 캡슐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착륙한 뒤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페레실드는 영화감독 클림 쉬펜코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뒤 이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로스코스모스 제공 영상 캡처]제스카즈간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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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andout video grab taken and released on October 17, 2021 by the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shows crew member, Russian actress Yulia Peresild (C), reacting after the landing of the Russian Soyuz MS-18 space capsule in a remote area southeast of Zhezkazgan in the Karaganda region of Kazakhstan, on October 17, 2021. (Photo by Handout /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 HO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2021-10-17 16:49:5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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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귀환 뒤 우주선 캡슐서 나오는 러시아 여배우
지구 귀환 뒤 우주선 캡슐서 나오는 러시아 여배우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 러시아의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착륙한 뒤 지상요원의 도움을 받아 귀환 캡슐에서 나오고 있다. 페레실드는 영화감독 클림 쉬펜코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뒤 이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제스카즈간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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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andout video grab taken and released on October 17, 2021 by the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shows crew member, Russian actress Yulia Peresild, reacting after the landing of the Russian Soyuz MS-18 space capsule in a remote area southeast of Zhezkazgan in the Karaganda region of Kazakhstan, on October 17, 2021. (Photo by Handout /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 / Russian space agency Roscosmos / HO ” - NO MARKETING -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2021-10-17 16:49:5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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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 러시아의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가 17일(현지시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을 타고 카자흐스탄 제스카즈간 초원지대에 착륙한 뒤 지상요원의 도움을 받아 귀환 캡슐에서 나오고 있다. 페레실드는 영화감독 클림 쉬펜코와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2일간 장편 영화를 찍은 뒤 이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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