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산 그늘에…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1-08-05 09:58
입력 2021-08-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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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우산 그늘에…
[올림픽] 우산 그늘에…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김효주가 1번 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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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세영, ‘벙커 탈출’
[올림픽] 김세영, ‘벙커 탈출’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김세영이 2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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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그늘 만들어 주는 박세리 감독
[올림픽] 그늘 만들어 주는 박세리 감독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티샷 전 박세리 감독이 퍼팅을 연습 중인 김효주에게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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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산과 얼음주머니로…
[올림픽] 양산과 얼음주머니로…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티샷 전 김효주가 얼음주머니와 우산으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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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캐디도 더워요!
[올림픽] 캐디도 더워요!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티샷 전 김효주 선수의 캐디가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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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 지켜보는 박세리 감독
[올림픽] 경기 지켜보는 박세리 감독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박세리 여자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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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김효주가 1번 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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