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란 라이시 대통령 취임 반대”… 美의사당 앞 전범 피해자 추모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8/04/2021080401201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8-04 00:29 입력 2021-08-03 20:46 이미지 확대 “이란 라이시 대통령 취임 반대”… 美의사당 앞 전범 피해자 추모 미국에 적대적인 보수 강경파 에브라힘 라이시가 5일 이란의 제13대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이란계 미국인 인권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그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잔디밭에 ‘과거 라이시가 저지른 전쟁범죄의 피해자’의 사진들이 세워져 있다.턴 EPA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미국에 적대적인 보수 강경파 에브라힘 라이시가 5일 이란의 제13대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인 가운데 이란계 미국인 인권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그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잔디밭에 ‘과거 라이시가 저지른 전쟁범죄의 피해자’의 사진들이 세워져 있다.턴 EPA 연합뉴스 2021-08-0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