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포토]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1/08/03/20210803800004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8-03 17:51 입력 2021-08-03 17:51 이미지 확대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던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의료진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29)씨로 밝혀졌다. 3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올해 간협이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것이다. 2021.8.3 [대한간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던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의료진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29)씨로 밝혀졌다.3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올해 간협이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것이다. 2021.8.3대한간호협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