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승님, 안산 왔습니다’

수정: 2021.08.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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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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