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올림픽 3관왕’으로 성장해 모교 찾은 안산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올림픽 3관왕’으로 성장해 모교 찾은 안산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안산 선수 모교 후배들과 기념촬영
3일 오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가 모교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양궁부 후배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8.3/뉴스1
▲ 모교 찾은 안산 ‘하이파이브’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 모교 찾은 안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 모교서 환영받는 안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 [올림픽] ‘금의환향’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모교서 사인 선물하는 안산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모교 방문해 박수치는 안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2021.8.3/뉴스1
▲ [올림픽] 후배에게 비법 전하는 안산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모교 찾은 안산, 양궁부 후배에게 비법 전수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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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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