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공유전체메뉴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 공식화…‘X파일’ 언급 여부 주목

수정: 2021.06.24 11:18

확대보기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24일 오전 최지현 부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고, 대권 도전 이유와 비전 등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근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대한 언급을 할지도 주목된다.

윤 전 총장은 최근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바꿔, X파일을 ‘출처 불명 괴문서’로 규정하고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사찰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반격에 나선 바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기획·연재

SNS에서도 언제나 '서울신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