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색빛깔 연등’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5-18 15:43
입력 2021-05-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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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연등에 소원지를 메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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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상사를 찾은 시민들이 연꽃과 연등으로 꾸며진 절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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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이 대웅전 앞에서 합장하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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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대웅전 앞에서 합장하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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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조계사 관계자가 코로나19 소멸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등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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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상사를 찾은 시민들이 연꽃과 연등으로 꾸며진 절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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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연등에 소원지를 메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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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봉은사에서 한 신도가 향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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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봉은사에서 한 신도가 촛불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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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연등 아래로 날아가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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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한 신도들이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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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신도들이 아기 부처님께 관불하고 있다. 관불(灌佛)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탄생했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향기로운 물로써 아기 부처를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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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연등에 소원지를 메달고 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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