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평안도의 살림집 새집들이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5-18 09:50
입력 2021-05-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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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로 추진된 평안북도 살림집(주택) 500세대 건설 결과 “수십 동에 수백 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됐다”며 “며칠전부터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에 대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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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로 추진된 평안북도 살림집(주택) 500세대 건설에서 현재 “수십동에 수백세대” 정도 건설이 완료돼 입주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새 주택들은 4,5,6층 높이 아파트로 공동살림방과 부부방, 부엌, 세면장 등이 근로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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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 대회 결정 관철 지상연단’에서 보건 의료 부문 일꾼들의 다짐을 실었다. 류경안과종합병원 제1부원장은 환자들이 자신의 친혈육이라는 관점으로 의료봉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류경안과종합병원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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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주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과학기술전당을 둘러보는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다기능화된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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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로 추진된 평안북도 살림집(주택) 500세대 건설 결과 “수십 동에 수백 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됐다”며 “며칠전부터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에 대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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