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맥심 한지나, 블랙 비키니로 뽐낸 ‘최강 볼륨감’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22 15:57
입력 2021-04-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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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2019년 미스맥심 한지나가 유명 사진작가 세인트와 함께 작업한 블랙 비키니를 주제로 한 화보를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작고 귀여운 얼굴에 D컵의 가슴라인 등 전형적인 ‘베이글녀’를 명성을 날리고 있는 한지나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한지나는 최종 본선에 오르며 3위를 차지했다.

한지나는 자신의 화보를 담은 피처링은 물론 여행, 요리, 패션 등의 콘텐츠로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사진작가 세인트의 뮤즈로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화보집을 발간, 수많은 남성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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