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설현장에 활력을’ 독려하는 북한 여성 선전대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21 09:23
입력 2021-04-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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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도 선동, 재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건설장에 활력을 부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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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참신하고 호소성이 강한 경제선동 활동이 활발히 전개돼 전투장들을 들썩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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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각 건설 단위에서는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 수단과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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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의 불길 드높이 수도의 살림집(주택) 건설을 다그치자”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이상거리 건설에 떨쳐 나선 군민 건설자들이 살림집(주택)과 공공건물건설, 하부망 공사 등을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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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도 선동, 재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건설장에 활력을 부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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