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필립공 배웅하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19 11:31
입력 2021-04-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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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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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100세 생일을 약 두 달 앞두고 지난 9일 별세한 필립공은 이날 윈저성 내 성조지 예배당 지하의 왕실 묘지에 안치됐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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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동생 해리 왕자(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운구 행렬을 따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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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동생 해리 왕자(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운구 행렬을 따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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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동생 해리 왕자(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운구 행렬을 따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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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앞)과 동생 해리 왕자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에서 열린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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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동생 해리 왕자(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운구 행렬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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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동생 해리 왕자를 비롯한 왕족들이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열린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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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에서 열린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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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내 성조지 예배당에서 열린 할아버지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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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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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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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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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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