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에 가로막힌 ‘일본 정부 규탄’ 대학생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21-04-17 13:40
입력 2021-04-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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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합류하려다 대사관 앞 시위 확산을 차단하려는 경찰에 막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21.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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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가로 막힌 대진연 학생들
경찰에 가로 막힌 대진연 학생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합류하려다 대사관 앞 시위 확산을 차단하려는 경찰에 막힌 뒤 바닥에 주저 앉아 있다. 2021.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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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막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회견 합류 대학생
경찰에 막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회견 합류 대학생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합류하려다 대사관 앞 시위 확산을 차단하려는 경찰에 막힌 뒤 바닥에 주저 앉아 있다. 2021.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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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합류하려다 대사관 앞 시위 확산을 차단하려는 경찰에 막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21.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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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 규탄하는 대학생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합류하려다 대사관 앞 시위 확산을 차단하려는 경찰에 막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21.4.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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