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세월호 7주기… “여전히 친구들이 보고 싶어”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1/04/16/20210416001022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4-16 02:52 입력 2021-04-16 02:20 이미지 확대 오늘 세월호 7주기… “여전히 친구들이 보고 싶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 기억저장소’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의 교실 문이 추모객들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 기억저장소’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의 교실 문이 추모객들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4-1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