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태양절 축하’ 한복 입은 북한 여성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15 21:16
입력 2021-04-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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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북한 여성들이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평양의 개선문 주변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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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 김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평양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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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 김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평양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 주석과 아들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시민들이 꽃을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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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이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평양의 개선문 주변에서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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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들이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평양의 개선문 주변에서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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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북한 여성들이 15일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평양의 개선문 주변을 걷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태양절 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축소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축포 발사 등 다양한 행사를 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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