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하는 스가 일본 총리

업데이트 2021-04-13 14:03
입력 2021-04-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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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하는 스가 일본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하는 스가 일본 총리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회의에서 발언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2021.4.13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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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질문에 답하는 도쿄전력 사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질문에 답하는 도쿄전력 사장 도쿄전력 고바야카와 도모아키(小早川智明) 사장이 13일 오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했다. 2021.4.13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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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담겨있는 탱크
이것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담겨있는 탱크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2월13일에 촬영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탱크. 2021.4.13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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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오염수 탱크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있는 오염수 탱크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안에 보관돼있는 오염수 탱크. 2021.4.13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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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단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일본 시민단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후쿠시마시의 후쿠시마현청 앞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일본 정부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중수소가 포함된 처리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했다. 2021.4.13 후쿠시마<일본 후쿠시마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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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되지 못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규탄 항의서한
전달되지 못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규탄 항의서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청년기후행동과 청년다락 등 관계자들이 던진 항의서한이 땅에 떨어져 있다. 2021.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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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할 수 없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항의서한
전달할 수 없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항의서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청년기후행동과 청년다락 등 관계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사관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경찰에 가로막히자 항의서한을 던지고 있다. 2021.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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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 퍼포먼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 퍼포먼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서울청년기후행동과 청년다락 등 관계자들이 항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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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안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안돼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서울청년기후행동과 청년다락 등 관계자들이 항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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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로 일본 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공식 결정 관련 뉴스가 중계되고 있다.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는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의 농도를 세계보건기구(WHO)의 식수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일본 국가 기준의 1/40 이하로 희석시켜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서 오염수를 방출시킨다는 계획이다. 2021.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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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회의에서 발언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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