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로하, ‘뇌쇄적 눈빛’ 섹시 포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08 16:27
입력 2021-04-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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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의 모델 로하가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로하는 최근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 커버는 로하가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한 기념으로 진행됐다. 모델 겸 BJ, 유튜버로 활동 중인 로하는 168㎝의 큰 키에 37-23-36의 완벽한 S라인, 우윳빛 도자기 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미인이다.

로하는 4차례 진행된 라운드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넘사벽’의 매력을 과시했다. 팬들의 투표로 진행됐기 때문에 의미가 더 했다. A형과 B형으로 제작된 크레이지 자이언트 4월호는 품절을 기록하며 로하의 인기를 입증했다.

로하는 이미 아름다운 용모로 정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슈퍼광고 모델 콘테스트’에 참가해 톱10에 올랐고, 같은 해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에서는 본상과 포즈상 그리고 미스 선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유명 한복디자이너인 김정아의 ‘2020 김정아 우리옷 한복 패션쇼’의 메인모델로 런웨이를 장식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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