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력 진압’ 시위대 구타하는 미얀마 경찰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3-06 16:12
입력 2021-03-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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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6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구타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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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6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구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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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6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구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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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6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를 연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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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6일(현지시간) 양곤의 한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구타하고 있다.

유엔 미얀마 특사는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무력 진압을 비판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호소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군부의 무력 진압으로 시위대 50명 이상이 숨졌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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