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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 이야기 나누는 유현주와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오른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참여한 유현주와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 앞서 중국 선수와 인사하는 유현주와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대회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유현주와 안소현,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파이팅!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대회에 앞서 인터뷰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샷하는 유현주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안소현과 함께 출전한 유현주가 힘차게 샷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샷하는 유현주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안소현과 함께 출전한 유현주가 힘차게 샷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유현주 ‘호쾌한 드라이버 샷’
KLPGA 유현주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진행된 ‘LG U+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2021.2.27/뉴스1
▲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샷하는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유현주와 함께 출전한 안소현이 힘차게 샷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샷하는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유현주와 함께 출전한 안소현이 힘차게 샷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에서 샷하는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유현주와 함께 출전한 안소현이 힘차게 샷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퍼팅하는 안소현
KLPGA 안소현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진행된 ‘LG U+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2021.2.27/뉴스1
▲ ‘스크린골프 대결’ 참여한 유현주와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 ‘스크린골프 대결’ 참여해 인사하는 유현주와 안소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대회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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