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전투 수영’

▲ 해군 훈련병 전투 수영
제672기 해군 훈련병들이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내 수영장에서 전투 수영을 하고 있다. 2021.1.2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해군 훈련병 전투 수영
제672기 해군 훈련병들이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내 수영장에서 전투 수영을 하고 있다. 2021.1.2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해군 훈련병 전투 수영
제672기 해군 훈련병들이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내 수영장에서 전투 수영을 하고 있다. 2021.1.2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우리는 해군이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2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해군병들이 전투수영훈련 중 ‘수상행군 훈련’을 통해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기르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2021.1.21/뉴스1

▲ 전투수영훈련 하는 해군병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2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해군병들이 전투수영훈련 중 ‘수상행군 훈련’을 통해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기르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2021.1.21/뉴스1

▲ ‘강한 훈련이 강한 해군을 만든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부대 내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72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해군병들이 전투수영훈련 중 ‘수상행군 훈련’을 통해 바다 위에서의 생존성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기르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2021.1.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