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비원 2명 폭행’ 30대 입주민 영장심사

업데이트 2021-01-21 11:07
입력 2021-01-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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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 경비원 2명 폭행한 30대 입주민 영장심사
김포 아파트 경비원 2명 폭행한 30대 입주민 영장심사 경기 김포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의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 A씨가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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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파트 경비원 2명 폭행한 30대 입주민 영장심사
김포 아파트 경비원 2명 폭행한 30대 입주민 영장심사 경기 김포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의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 A씨가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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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코뼈 함몰시킨 30대 중국인 법원 출석
경비원 폭행 코뼈 함몰시킨 30대 중국인 법원 출석 경기 김포에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중국인 남성이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 남성은 11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후문에서 경비원 2명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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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미등록된 지인의 차량을 막았다며 경비원 2명을 폭행한 30대 입주민 A씨가 2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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