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바이든 안은 오바마의 축하

업데이트 2021-01-21 18:13
입력 2021-0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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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을 껴안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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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중 조 바이든 대통령을 껴안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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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오른쪽 두 번째)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중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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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First Lady Michelle Obama hugs First Lady Jill Biden after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on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hoto by Greg Nash / POOL / AFP)/2021-01-21 06:5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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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C) hugs US First Lady Jill Biden (C L) during the inauguration of Joe Biden as the 46th US President on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hoto by Kevin Dietsch / POOL / AFP)/2021-01-21 06:04:0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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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Joe Biden talks with former Presidents George Bush and Bill Clinton after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on Wednesday, January 20, 2021. Pool photo by Patrick Semansky/UPI/2021-01-21 08:17: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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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장에 도착하는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부부
취임식장에 도착하는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부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부인과 함께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정부통령 취임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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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going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First Lady Melania Trump address guests at Joint Base Andrews in Maryland on January 20, 2021. - President Trump and the First Lady travel to their Mar-a-Lago golf club residence in Palm Beach, Florida, and will not attend the inauguration for President-elect Joe Biden. (Photo by ALEX EDELMAN / AFP)/2021-01-21 05:49: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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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First Lady and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L) and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talk at the end of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on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hoto by Caroline Brehman / POOL / AFP)/2021-01-21 07:01: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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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and his wife Michelle arrive for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for President-elect Joe Biden in Washington, Wednesday, Jan. 20, 2021. (AP Photo/Andrew Harnik)/2021-01-21 07:59:0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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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resident George W. Bush and Laura Bush are seen prior to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on Wednesday,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ool photo by Greg Nash/UPI/2021-01-21 08:22: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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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resident Bill Clinton and his wife former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arrive for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for President-elect Joe Biden in Washington, Wednesday, Jan. 20, 2021. (AP Photo/Andrew Har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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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to Bottom) Former US First Lady Michelle Obama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former US First Lady Laura Bush, form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former US First Lady and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and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arrive at Arlington Cemetery in Arlington, Virginia, for w wreath laying ceremony with US President Joe Biden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Photo by JIM WATSON / AFP)/2021-01-21 07:04:3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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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President Kamala Harris hugs her husband Doug Emhoff after being sworn in as vice president by Supreme Court Justice Sonia Sotomayor during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Wednesday, Jan. 20, 2021. (AP Photo/Andrew Harnik)/2021-01-21 08:17:4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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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Joe Biden, right, is comforted by his son Hunter Biden and First Lady Jill Biden after being sworn in during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in Washington, D.C., U.S., on Wednesday, Jan. 20, 2021. Biden will propose a broad immigration overhaul on his first day as president, including a shortened pathway to U.S. citizenship for undocumented migrants - a complete reversal from Donald Trump‘s immigration restrictions and crackdowns, but one that faces major roadblocks in Congress. Photo by Kevin Dietsch/UPI/2021-01-21 10:53: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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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Joe Biden is congratulated by First lady Jill Biden and his family, after being sworn-in during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on Wednesday, January 20, 2021. Pool photo by Patrick Semansky/UPI/2021-01-21 06:14: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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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대통령이 4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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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어깨에 손을 얹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바이든 대통령 어깨에 손을 얹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웨스트 프론트에서 취임식이 진행되는 도중 남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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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Biden is embraced by his wife Jill after taking the oath of office as the 46th US President by Supreme Court Chief Justice John Roberts on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hoto by Brendan SMIALOWSKI / AFP)/2021-01-21 06:10: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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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도착해 포옹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백악관 도착해 포옹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백악관에 도착해 현관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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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 and daughter of President-elect Joe Biden, Hunter and Ashley, wave as they arrive to attend the 59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Wednesday, Jan. 20, 2021. Biden was sworn in as the 46th president of the U.S. and Kamala Harris became the first woman vice president. (Jonathan Ernst/Pool Photo via AP) POOL PHOTO/2021-01-21 08:19:5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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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Biden‘s wife Melissa Cohen and their child Naomi Biden attend the inauguration of Joe Biden as the 46th US President on January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Photo by OLIVIER DOULIERY / AFP)/2021-01-21 06:11:5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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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elect Joe Biden gestures towards singer Lady Gaga during his inauguration as the 4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on January 20, 2021. (Photo by JONATHAN ERNST / POOL / AFP)/2021-01-21 05:54:3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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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Lopez performs during President-elect Joe Biden’s inauguration, Wednesday, Jan. 20, 2021, at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Erin Schaff/The New York Times via AP, Pool) POOL PHOTO; MANDATORY CREDIT/2021-01-21 07:01: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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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장대 사열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군 의장대 사열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의사당 이스트 프론트에서 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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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HOT - US President Joe Biden salutes as First Lady Jill Biden puts her hand on her heart as they review the readiness of military troops in a pass in review on the east steps of the US Capitol in Washington, DC, on January 20, 2021, after being sworn in at the US Capitol. (Photo by David Tulis / POOL / AFP)/2021-01-21 08:48:5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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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HOT - US President Joe Biden‘s car rolls on 15th street towards the White House during a Presidential Escort to the White House, January 20, 2021 in Washington. (Photo by Jose Luis Magana / POOL / AFP)/2021-01-21 08:05:3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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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종료 직전까지 트럼프 따라 이동하는 미 대통령 ‘핵가방’
임기종료 직전까지 트럼프 따라 이동하는 미 대통령 ‘핵가방’ 퇴임하는 도널드 드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나기 전 한 군사 보좌관이 ‘풋볼’(football)로 불리는 대통령의 핵가방을 헬기로 옮기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이날 두 개의 핵가방이 운용되는데 물러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는 핵가방은 임기 만료 시점인 이날 정오를 기해 핵 코드가 바뀌며 그가 거주할 마러라고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까지 갔다가 백악관으로 되돌아온다. 핵가방은 미국 대통령이 핵 공격을 결정할 시 이를 인증하고 실행할 장비를 담은 검은색 가방으로 대통령 곁을 늘 따라다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아 신구 대통령 간 직접 핵가방 전달은 성사되지 않았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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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일 첫 일정으로 성당 미사 참석한 바이든 부부
취임일 첫 일정으로 성당 미사 참석한 바이든 부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질 여사가 이날 첫 일정으로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세인트매슈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은 대체로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지만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성당을 택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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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업무로 ‘파리기후협약 복귀’ 행정명령 서명하는 바이든
첫 업무로 ‘파리기후협약 복귀’ 행정명령 서명하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첫 업무로 파리 기후변화협약 복귀, 연방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인종 평등 보장 등에 관한 행정명령 3건에 서명하고 있다. 이들 행정명령은 모두 도널드 트럼프 전임 대통령이 재임 중 각종 논란을 무릅쓰고 시행한 정책을 뒤집는 것이어서 트럼프 시대와 단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sungok@yna.co.kr/2021-01-21 08:28: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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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바이든 미 대통령 가족
링컨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바이든 미 대통령 가족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질 여사가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안에 있는 고(故) 에이브러햄 링컨 16대 대통령 동상 앞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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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몰 상공 수놓는 ‘바이든 취임’ 축하 불꽃
워싱턴 내셔널몰 상공 수놓는 ‘바이든 취임’ 축하 불꽃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제46대 대통령 취임 축하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내셔널몰 상공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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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 지켜보는 바이든 부부
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 지켜보는 바이든 부부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날인 이날 밤 워싱턴DC의 명소인 내셔널 몰에서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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