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무거운 상자에 손잡이를’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0/11/23/20201123500075 URL 복사 댓글 0 정연호 기자 업데이트 2020-11-23 13:40 입력 2020-11-23 13:40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오른쪽)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오른쪽)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 11. 23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