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기 넘치는 북한 장마당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9-22 13:20
입력 2020-09-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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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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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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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장마당에 마스크를 쓴 이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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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교외의 농촌에서 북한 농부가 소를 몰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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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근교의 압록강변에서 인민군 병사가 북한 쪽을 바라보며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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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시내를 흐르는 개천에 주민들이 모여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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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북한 양강도의 한 전력관련시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고 쓴 간판이 붙어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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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전국 각 단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방역 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각지에서 비상방역전이 더욱 강도 높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대중적인 방역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사상 교양 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이발소와 목욕탕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신의주시은덕원의 종업원들이 소독 사업에 나서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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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제1 수도당원사단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업이 철저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함경남도 일대 수해 복구에 파견된 제1 수도사단은 “공사가 철야전으로 진행되는 데 맞게 비상 방역 체계를 더욱 엄격하게 세우고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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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유명 차(?) 재배지인 금동은정차재배원을 방문해 찻잎 수확을 독려했다. 신문은 차 수확에 나선 여성 노동자들을 조명하며 “처녀들의 여문 일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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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당 조직들이 당 결정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라며 평양건설기계공장을 조명했다. 공장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서한을 받들어 나가자는 내용의 선전물을 세워두고 이에 맞는 사상무장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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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함경북도 일대 수해 복구에 나선 제2 수도당원사단을 조명했다. 신문은 사단 내 공장연대 평양시송배전부중대가 피해지역의 송전선을 비롯한 전력계통을 복구해 필요한 전력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독려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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