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야 안녕” 27일 만의 등교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9-21 09:40
입력 2020-09-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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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행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거세져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이뤄졌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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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약 한 달 만에 재개됐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0.9.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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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약 한 달 만에 재개됐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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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오전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등교하기 전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지 26일 만에 등굣길이 다시 열린 것이다.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수도권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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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거세져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이뤄졌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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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동안 원격수업만 듣던 수도권 학생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지난달 26일 전면적인 원격수업(고3 제외)으로 전환한지 26일 만이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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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조회가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동안 원격수업만 듣던 수도권 학생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지난달 26일 전면적인 원격수업(고3 제외)으로 전환한지 26일 만이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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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약 한 달 만에 재개됐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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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행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거세져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이뤄졌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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