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모습 드러낸 창녕 아동학대 사건 친모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
◀ 1/6 ▶
아동 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창녕 9살 아동 학동 사건’ 친모(노란색)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1심 1차 공판 종료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8.14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