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북한 평양에서 버스를 탄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되는 월북자가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최대비상체제’를 선포한 북한이 비상방역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13일 북한 평양의 철도역에 들어서는 승객이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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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 시민들이 13일 버스에 타기 전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손소독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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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북한 평양의 한 버스 직원이 코로나19 비상방역을 위해 버스를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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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대중 운수수단들과 상점,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재기 등의 방역학적 요구를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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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북한 평양에서 버스를 탄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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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북한 평양의 철도역에 들어서는 승객이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체온측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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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 시민들이 13일 버스에 타기 전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손소독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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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북한 평양 중앙철도역 앞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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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북한 평양의 한 버스 직원이 코로나19 비상방역을 위해 버스를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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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소 직원이 13일 북한 평양 철도역 대합실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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