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눔의집에 방치된 할머니들 유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15:49
입력 2020-08-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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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나눔의집 교육관 2층에 방치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사진 등 물품.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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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국가지정기록물 제8호인 할머니들의 유품이 나눔의집 교육관 2층 베란다에 방치돼 있는 모습.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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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나눔의집 제1역사관 뒤쪽 창고에 방치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사진 등 물품.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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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나눔의집 교육관 2층에 방치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사진 등 물품.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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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생활관을 증축하다 훼손된 할머니들의 물품을 쌓아둔 나눔의집 내 창고방.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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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2019년 생활관 증축 당시 할머니들의 물품이 외부에 방치돼 있는 모습.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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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2019년 생활관 증축 당시 할머니들의 물품이 외부에 방치돼 있는 모습.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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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국가지정기록물 제8호인 할머니들의 심리검사 및 증언 기록이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있는 모습.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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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여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나눔의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상당 금액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유용하거나,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방치되는 사례 등을 확인됐다.

사진은 나눔의집 교육관 2층에 방치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사진 등 물품. 2020.8.11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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